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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서울외국환중개소, 네이버 환율
2023년 5월 19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7.5원 내린 1326.7원으로, 매매기준율은 6.7원 내린 1332.7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늘의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에서 1.3원 오른 1335.5원에 개장했습니다. 이후 1330원 초중반대를 등락하다 오후 들어 크게 하락하더니 장막판에 1325.9원까지 떨어진 뒤 소폭 올라 마감됐다. 장중 저가 기준 지난 11일(1316.2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부채 한도 협상 진전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습니다.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도 환율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연이어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업황 저점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국내 증권시장 순매수세가 환율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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