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Geld케빈

📊 2025년 11월 10일 환율 및 매매기준율 분석 —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원화 강세 전환 본문

환율이야기

📊 2025년 11월 10일 환율 및 매매기준율 분석 —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원화 강세 전환

Geld케빈 2025. 11. 10. 20:45
728x90
반응형

📊 2025년 11월 10일 환율 및 매매기준율 분석 —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원화 강세 전환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서울 외환시장은 오랜만에 숨통이 트인 하루를 맞았다.
지난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1,460원선에 근접했던 원/달러 환율이, 이날은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으로 소폭 하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56.9원) 대비 2.5원 하락한 1,454.4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57.0원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1,457.5원을 찍은 뒤 점차 하락세로 전환해 1,450원대 초중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기술적 조정이 아니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라는 뚜렷한 재료 덕분이었다.

🇺🇸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달러 약세로 이어지다


현재 미국은 역대 최장인 40일째 셧다운 사태를 겪고 있다.
정부 예산안 통과 지연으로 일부 공공기관이 기능을 멈춘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시장은 “불확실성 리스크”를 반영해왔다.

하지만 이날, 미국 주요 매체들은 민주당 상원의원 중 최대 10명이 공화당의 임시예산안(CR)에 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셧다운 종료 가능성을 높이는 뉴스로,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 완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반적으로 셧다운은 달러 약세 요인이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정부 기능이 정상화된다”는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결국 이날 환율의 하락은 단순히 달러 약세보다는,
리스크 완화에 따른 원화 강세 요인으로 해석된다.


💹 달러인덱스 99선 진입…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는 다소 약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Dollar Index) 는 전거래일 대비 0.16% 내린 99.692를 기록했다.
이는 심리적 지지선인 100선을 다시 하회한 수치로,
최근 몇 달간 이어진 ‘달러 초강세’ 기조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흐름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난 영향이 크다.

고용지표 둔화와 물가 상승률 완화로 인해,
연준이 2026년 1분기 이전에 첫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 전반에 퍼지고 있다.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면, 신흥국 통화(특히 원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게 된다.

이는 수입물가 하락,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 증가 등 국내 경제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다.

💱 엔화 및 원/엔 재정환율 동향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53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49.28원)보다 3.75원 하락한 수준으로,
원화가 엔화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을 의미한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0.22% 상승한 153.800엔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은행(BOJ)의 초완화 정책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즉, 엔화가치가 약세를 지속하면서 원/엔 환율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존재한다.


📈 시장 반응 및 향후 전망


이번 주 환율의 방향성은 단기적으로는 미국 셧다운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
만약 실제로 상원이 단기 지출법안을 통과시킨다면,
달러 강세 요인이 일시적으로 회복될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위험회피 완화 →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 역시 환율 방향성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 신호가 확인되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욱 강화되어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 중반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한편, 국내 증시에서는 AI 관련 업종의 변동성,
외국인 자금 유입 여부,
그리고 수출입 동향이 단기 환율 흐름에 추가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정리: 11월 10일 환율이 의미하는 것


✅ 원/달러 환율: 1,454.4원 (전일 대비 2.5원 하락)
✅ 달러인덱스: 99.692 (달러 약세 지속)
✅ 원/엔 재정환율: 945.53원 (전일 대비 3.75원 하락)
✅ 엔/달러 환율: 153.800엔 (엔화 약세 지속)
✅ 주요 요인: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재부각, 위험회피 심리 완화

결국 오늘 환율 하락은 “경제지표 개선”보다는 “심리적 요인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번 하락을 단기 조정 국면으로 보고,
미국 경제 상황과 연준 발언에 따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환율 #원달러환율 #2025년환율 #매매기준율 #서울외환시장 #달러인덱스 #미국셧다운 #달러약세 #원화강세 #엔화환율 #원엔환율 #미국연준 #금리인하기대 #CPI발표 #외환시장분석 #경제뉴스 #환율전망 #외국인순매도 #위험회피심리 #글로벌환율 #미국경제 #달러흐름 #한국경제 #수출입동향 #AI거품론 #환율예상 #외환시장동향 #환율동향 #경제지표 #미국정치뉴스 #트럼프뉴스 #IMF전망 #달러자산 #금리전망 #엔화동향 #유로화환율 #연준정책 #원화전망 #해외투자 #국제경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