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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 환율·매매기준율 분석 본문

2026년 2월 4일 외환시장은 전날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1,450원대에서 마감했다. 최근 며칠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던 환율은 이날 비교적 제한적인 변동폭을 보였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날 ‘워시 쇼크’ 진정으로 환율이 크게 하락했던 만큼, 이날은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440원~1,460원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달러 환율 1,450.2원 마감…전일 대비 4.8원 상승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450원 20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4원 80전 오른 수준이다. 환율은 1,449.9원으로 출발해 장중 큰 방향성 없이 1,450원 안팎에서 등락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최근 환율이 하루에 20원 이상 움직이는 급변 장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날은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며 단기 재료 소화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다만 외국인 자금 흐름과 글로벌 증시 변동성에 따라 언제든 방향성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원화 약세 압력 확대
이날 환율 상승의 가장 큰 배경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36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원화 매도·달러 매수 압력을 키웠다. 외국인이 주식을 매도하면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자금을 회수하는 경우가 많아, 단기적으로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환율에도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기관 매수로 코스피 상승…주식·환율 엇갈린 흐름
흥미로운 점은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는 점이다. 이날 코스피는 1.57% 오른 5,371.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기관 투자자가 1조7,82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친 결과다.
이처럼 주식시장은 상승했지만, 외환시장은 외국인 자금 유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식과 환율의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현재 시장이 방향성보다는 수급 요인에 따라 단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뉴욕 증시 불안…AI 산업 우려와 지정학적 긴장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다소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빠르게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IT 업종뿐만 아니라 반도체 종목까지 약세를 보였다. 이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더해 미국이 아라비아해에서 자국 항공모함에 접근한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긴장도 고조됐다. 중동 지역 리스크는 국제 유가와 달러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변수로, 환율 시장에서도 경계심을 높이는 재료다.

달러인덱스 하락…달러 강세는 제한적
달러는 이날 소폭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6% 내린 97.311 수준이다. 이는 최근 달러 강세가 일단 진정 국면에 들어갔음을 시사한다.
즉,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강세보다는 원화 약세 요인, 특히 외국인 자금 이탈의 영향이 더 컸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글로벌 달러 흐름이 안정될 경우 환율 상승폭도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원·엔 환율 하락…엔화 상대적 강세
엔화와의 관계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7.98원으로, 전날 같은 시각 기준가(929.88원)보다 1.9원 하락했다. 이는 엔화가 원화 대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을 의미한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0.534엔 오른 156.270엔으로 집계됐다. 즉,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원화보다는 강한 모습을 보이며 아시아 통화 간 미묘한 차별화 흐름가 이어지고 있다.

2월 초 환율 전망…1,450원 중심 등락 가능성
2026년 2월 초 환율 흐름은 급격한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관리 국면에 가까워지고 있다. 외국인 수급, 미국 증시 흐름,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 변수로 작용하면서 1,450원 전후에서 등락하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지금은 환율이 추세를 만들기보다는 재료에 따라 빠르게 반응하는 구간”이라며, 기업과 개인 모두 환율 급변에 대비한 분할 환전과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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